요즘 바빠서 포스팅을 많이 못했는데, 지난 겨울에 수술했던 환자들이나 기억에 남는 환자들 위주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수술전모습
이렇게 겹주름이 있는 케이스입니다. . 예전에 쌍꺼풀을 높게 수술이 되어서 라인을 낮추었는데 그이후에 기존라인으로도 안접히고 새로 생긴라인으로도 안접히는 케이스입니다.
보통 이런 케이스는 피부가 부족한 경우가 아주 많고, 주변 조직이 유착이 심하고 흉터가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수술은 당연히 유착을 잘 풀어주고, 다시 재유착이 안되게 해주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재유착이 되면 삼겹쌍꺼풀이 더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 어느정도 수술이 잘 되어있는지 판단은 수술직후에 겹주름이 전혀보이지 않아야 1단계는 성공입니다.
그러나 아주 드물게 피부가 많이 얇으면 약간 접히는경향도 있으나, 대부분은 전혀 접히지 않고, 약간 접히더라도 절개선으로 무조건 다 접히고 약간 주름처럼 접히는정도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주름처럼 접히지 않고, 원래 처음처럼 접히면 수술이 실패한 것입니다.
아직 1주일째라 부기가있고 사진상 우측이좀더 부어있습니다.
시간지나면서 좋아집니다. 하지만 핵심은 겹주름이 바로 안생기는 것입니다.
간혹 드물지만, 수술직후에 주름처럼 살짝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에 힘을 주면 주름이 더 크게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건 절개선주변 부기랑 딱딱한 흉터때문에 1~3개월째는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개선 주변은 접히지 않고, 다른데 주름이 접히는 건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런건 조기교정으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관련된 포스팅은 여기에 있습니다.
겹주름 쌍꺼풀은 유착을 잘 풀어주고 재유착이 안되게 하는것이 핵심기술이고 노하우입니다.
여기에서 보통 결과가 갈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