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퇴축술 방법 (feat. 두줄따기)
안검퇴축술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검퇴축이 뭔지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 보통 눈꺼풀의 정상크기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정상 눈은 눈동자가 일부 위에 가리고 있어야 합니다 보통 1~2mm정도 가리고 있습니다.
그게 아닌
이렇게 과도하게 뜬 상태를 안검 퇴축(retraction)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보통 이런상태가 병적으로 오는 경우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또는 선천적으로 오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이분은 수술한적이 한번도 없는데도 이렇게 과하게 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케이스는 작년에 수술하신 분인데 1년만에 경과를 오신김에 포스팅을 해보겟습니다.
한쪽눈은 겹주름이 있으면서 눈이 과하게 떠지는 퇴축상태이고, 반대쪽 눈은 겹주름만 있고 상대적으로 눈이 작습니다.
이런식으로 검판 바로위로 눈뜨는 근육을 다 분리시키고, 결막쪽까지 다 연결된 유착을 풀어야지만 가능합니다.
눈매교정 실만 제거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예전 포스팅도 참고하여 주세요
그리고 라인을 낮추는 두줄따기 수술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보통 퇴축수술을 하면서 라인을 낮추는건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겹주름도 잘 생길수도 있고, 미리 모든 케이스에 대비를 하여야지 할수 있습니다.
이분은 라인을 낮추고 퇴축수술만 진행하였고 지방이식등은 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두줄따기를 할때 지방이식을 해야하는것으로 알고 계신 환자분들도 있고 눈매교정을 꼭 해야한다는 환자분들도 있지만, 둘다를 안하고 하는 것이 훨씬더 기술이 필요합니다.
1주일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