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트임 재건, 뒤트임 재건 1주일째 치험례
요즘 학회 준비다 교과서 글쓰기, 논문쓰기 하다보니 블로그 포스팅에 게을러진 것은 사실이다.ㅠ
그래도 오랜만에 최근에 수술하신 분중 한분의 뒤트임 재건에 대해 한번 써보고자 한다.
뒤트임이 과도하게 터지게 되면 끝부분이 "ㄷ" 디귿자 모양이 되면서 점막이 노출되게 된다.
이런경우, 뒤트임 재수술을 하게되는데 점막에 해당하는 흉을 제거 하여 주면서 외안각 인대를 외간각 골막에 잘 고정을 해주어야 재발을 하지 않는다.
외안각 인대(lateral canthal tendon)란 하안검에 붙어있는 인대인데 양쪽에서 눈을 지지해줘서 눈을 감게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뒤트임 할때, 외안각 인대를 과하게 조작하면, 골막에서 떨어져서 ㄷ 자형태가 되게 된다.
따라서 수술의 핵심은 흉터를 깨끗하게 잘라내고, 골막에서 떨어진 외안각 인대를 제위치로 위치시키고 재발하지 않게 하면서 절개한 흉터를 잘 안보이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수술후에 눈이 작아지지 않는다고 물어본다.
물론 과하게 트여져있던사람이 많이 닫으면 약간 작아질수 있지만, 흉터만 과도하게 노출되어있던 사람은 눈이 작아지지 않는다.
현재 실밥 뽑은 자국이 붉긴해도 시간지나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작년에 올렸던 블로그도 같이 참고하여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