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옆 쥐젖, 귀앞 쥐젖, 스킨택, 스킨텍 수술
이게 무엇이냐하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사진하나 투척
화살표에 이것이다 보통 귀앞에 작은 몽둥이(?) 또는 쥐의 젖크기(?) 만큼 있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는 스킨택(skin tag)이다.
보통 어른들은 국소마취로 쉽게 잘라내면 깔끔하게 된다.
하지만, 유아의 경우에는 좀 얘기가 달라진다.
얌전하게 못있는 경우가 많으니 초등학교때 까지 기다렸다가 하는것이 제일 좋은데, 요즘에는 하도 놀림도 받고 하니까. 빨리 해주는 경향이 있다.
근데, 너무 어린애들은 수면을하던지, 전신마취를 해야하기때문에, 초등학교 1학년 이상되서 주사를 참을수 있는 정도는 되야 할만 할 것 같다.
보통 미용적인 목적으로 수술을 하게 되고, 앞부분에 연골을 일부잘라줘야 한다. 연골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뒤에도 살짝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제거후 1주일째 실밥을 제거한 모습. 연골을 잘 제거하고 남는 피부를 말끔하게 없앴다.
수술후 3개월째 흉터는 점점더 안보이기 시작한다.
포토샵 한것처럼 거의 보이지 않는다. 사실 귀근처는 흉터가 많이 남지 않기때문에, 그래서 코수술할때도 귀연골 을 뗀부분이 흉터가 잘 보이지 않는다.
수술 전과 후 3개월째모습
제거한 연골과 피부
사실 모양을 이쁘게 다듬는것은 단순히 잘라내기만 해서는 안되고, 남는 살을 잘 다듬어서 재단을 잘 해야한다.
옷감만 좋다고 옷이 이쁘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듯이, 수술자의 숙련도와도 관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