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수술후관리 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가끔씩 환자분들 수술후에 귀가할때 설명을 드려도 막상 설명 드려도 수술직후라 그런지 귀가후에 많이 잊어버리는 것같아서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보통 #눈수술 (#상안검, #하안검, #쌍꺼풀 수술, #앞트임, #뒤트임등등)을 하고나서 부터의 일을 정리하겠습니다.
병원마다 또는 담당하시는 선생님마다 관리 방법의 차이가 생길수 있고 성향이 다르므로 제가 쓰는 글이 다 정답이 아님을 설명드리고요, 제가 수술하는 경우에 이렇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원치 않는 부위로의 유착 방지
본원의 경우 수술후 부터 눈을 크게 뜨는 연습을 많이 하라고 합니다.
특히 #쌍꺼풀재수술 의 경우는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말고 늦게 영화를 보는 등 추천을 합니다.
만약 기존의 흉터가 심했을경우 재유착이 되면 쌍꺼풀이 원하지 않는 부위로 라인이 꺾일수 있기 때문이고, 눈매교정을 한 경우에는 눈매교정한부분이 유착이 되면 눈을 크게 만들었어도 다시 눈이 작아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한쪽만 비대칭이 생기거나 할 수 있습니다.
2. 찜질
과연 찜질을 해야할까요?
통증이 느껴질 경우에는 살짝식 하는것은 좋지만, 찜질을 열심히 한다고 붓기가 빨리 빠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은상태로 찜질팩을 올려놓는 것 이 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설명드린 눈을 떳다 감았다 하는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찜질할때, 아이스팩에서 흘러나온 물이 상처에 들어가면 오히려 염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간헐적으로 통증이있을때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딱지 (피떡)
눈위에 피떡이 생겨서 딱지가 생기는 경우 이것을 잘 떼줘야 합니다.
저는 수술을 한후에 따로 눈위에 거즈를 붙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눈을 뜰때 방해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이건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수술 직후에 피딱지가 상처부위에 붙어있을 껍니다.
이것은 연고를 살짝 면봉에 발라서 맨질맨질하게 만들면 잘 떨어집니다.
아님 깨끗한 거즈 같은것을 식염수에 뭍여서 살짝 떼 줍니다.
피떡이 많이 생기면 수술후에도 미관상 보기 좋지 않고, 흉터를 깨끗하게 아물게하는데도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피떡이 심한경우 연고를 많이 바른상태로 2시간정도 두면 피떡이 흐물흐물해집니다. 그럼 면봉으로 살살밀면 떨어집니다. 그상태에서 다시 상처에 연고를 잘 바릅니다.
단, 연고는 너무 많이 바르면 연고자체가 굳어버리면 더 안좋습니다.
흔히 말하는 얼굴에 개기름(?) 낀것처럼 정도만 맨질맨질할정도만 발라주세요